개성에서 평화가발 생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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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재개 촉구,
동포 기업 참여
전쟁무기가 있던 자리에 세운 남북 경제협력 평화의 시대를 연 개성공단 재개 촉구.
재외동포는 한국도 북한도 아닌 제3국 기반의 글로벌 경제 주체.
남북 간 경제 협력의 중립적 연결자가 될 것.
특히 뷰티산업은 생산부터 수출/소매까지 산업하반구조 확보.
테스크 위주 일시적 모임인 미주 뷰티산업 지도자회의가 중장기 계획 수립하고, “한디아(KEBI)’ 한민족 디아스포라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로 출범.

모두에게 이익, 재개가 마땅하다
남북 모두의 이익
개성공단이 한반도 평화와 경제에 기여한 효과는 이미 입증됨. 이제는 ‘개성 산업도시’로 확장해 국익을 극대화할 때.
미국의 이익
제재 일변도 전략은 실패. 개성은 중국을 가장 빠르게 대체할 수 있는 생산기지. 경제협력을 통한 안정이 미국의 국익에도 부합.
뷰티산업 이익
한민족 주도 산업 기반 유지 가능. 가격경쟁력 확보 및 온라인 직판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구조. 미국 기업으로 참여 시 완충자 역할도 가능.
투자자 이익
오지 개도국 대신, 서울에서 출퇴근 가능한 개성. 언어소통 가능한 숙련 인력 확보. 북한 내 이미 가발 생산 경험과 노하우 축적.








취급 제품과 수입규모
재미동포가 주도하는 뷰티산업은 연 매출 약 60억 달러 규모로, 폐쇄 직전 개성공단의 전체 생산 능력을 충분히 상회할 만큼 높은 확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성공단에서 생산이 본격화될 경우,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인 헤어케어, 스킨케어, 헤어 스타일링 전자기기 등 국내 생산 제품의 수출도 동반 상승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나아가, 개성공단의 재개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장성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미국 시장만 보더라도, 현재 한국 화장품 산업의 전체 생산 능력으로도 감당이 어려울 만큼의 수요가 존재하며, 이 거대한 수출 가능성을 바로 재외동포 네트워크가 쥐고 있다는 점은 매우 주목할 만합니다.
- 가발과 헤어 익스텐션
- 헤어케어, 스킨케어, 네일케어
- 화장품
- 미용 전기기기
- 미용 잡화 (Sundry)
- 패션 악세사리
- 일반 잡화
- 의류와 신발
- 시대별 유행 상품 (예: 라면)
KEBI 역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으나, 다음과 같은 단계별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책 촉진
KEBI Beauty Industry Taskforce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민간 차원의 한·미·북 3국 정부, 언론 대상 정책 제안, 청원, 로비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
* 한반도 평화와 경제 협력을 위한 개성공단 재개 촉구
* 남-북-미 정부에 재외동포 기업 참여 제안 및 가능성 타진
* 유엔 등 국제기구 대상 설명자료 개발 및 외교 채널 활용

뷰티산업 내부 촉진
KEBI Beauty Industry Forum
카테고리별 뷰티 산업 종사자(소매, 도매, 제조, 브랜드 등)를 대상으로 개성공단 참여 가능성과 이점을 알리고 의견을 수집하는 포럼 운영
* 제품군별 타깃 설명회 개최
* 공장 이전 또는 신설을 고려하는 기업 대상 의견조율
* 산업별 협회 및 단체와 공동 세션 운영

실행 전략 기획
KEBI Kaesong Operations Lab
개성공단 내 미 국적 다수 공장 유치 및 설립을 위한 실천방안 연구 및 운영 모델 개발을 수행.
* 제품 카테고리별 공장 유형, 필요 인프라, 노동력 수요 분석
* 통관, 물류, 품질관리, 현지 규정 등 상세 실무 매뉴얼 개발
* 북한 내 기존 역량(가발 노동력 등)과 연계한 최적화 전략 수립

기업 연합체 기구
KEBI International Business Chamber
개성공단에 진출하는 다국적 뷰티 기업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협업을 조율하는 상공회의소 기능을 담당.
* 투자사들의 권익 보호와 민관 협상 대표 기구
* 안전보장, 세제, 노무, 규제 관련 민원 통로
*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위한 연결 창구 역할
설립 준비위원

장현석
설립 준비위원
김광택
설립 준비위원
이상용
설립 준비위원KEBI "케비"는 메릴랜드 주에 등록한 비영리 민간 기구이며, 기업과 단체, 개인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